안녕하세요. 대표 강 유리입니다.

타인의 편리함과 안정됨을 위해 일하고 있는 모든 직업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옷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픈 이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거리를 부지런히 청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모두, 다른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워크웨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일하는 동안 편안함과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게 돕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없는 캐주얼 유니폼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멋지게 꾸며낸 인사말들이 많겠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암코팡을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고 하죠.
각기 다른 직업에서 땀 흘리고 있는 이들의 일상에 행복과 즐거움을 더하고자 하는 암코팡의 마음이 입는 순간 느껴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만듭니다.
그리고 그런 [브랜드]로 성장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매일에 작은 행복을 입혀드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