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의료복에서 시작하여, “이 세상에 직업을 가진 모든 분들이 어떤 유니폼을 입어야 최고로 만족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자체 개발 기능성 원단, 트렌디한 디자인, 편한 착용감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연구했습니다.

병원 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뷰티샵/ 스파/ 호텔 및 리조트 등 세상의 모든 직종에서 함께할 수 있는 유니폼.

업무 중에 발생하는 땀과 냄새를 없애기 위한 통기성, 새로운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기 위한 안티 박테리아 기능으로 원단의 모든 기능을 자체 개발하였습니다. 

암코팡에서는 모든 순간에 당신이 존중 받을 수 있고, 매일 입고 싶은 유니폼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 김 지은 입니다.

타인의 편리함과 안정됨을 위해 일하고 있는 모든 직업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조금 더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옷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아픈 이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거리를 부지런히 청소하고, 맛있는 음식을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모두, 다른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워크웨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일하는 동안 편안함과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게 돕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없는 캐주얼 유니폼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멋지게 꾸며낸 인사말들이 많겠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암코팡을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고 하죠.
각기 다른 직업에서 땀 흘리고 있는 이들의 일상에 행복과 즐거움을 더하고자 하는 암코팡의 마음이 입는 순간 느껴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만듭니다.
그리고 그런 [브랜드]로 성장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매일에 작은 행복을 입혀드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