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첫 번째 한국 룩북 촬영! 암코팡의 모든 글로벌 팀원들이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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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첫 번째 한국 룩북 촬영! 암코팡의 모든 글로벌 팀원들이 한국으로? 

 

안녕하세요! 암코팡입니다.

그거 아셨나요? 

저희가 다양한 국가에서 여러 국적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

이 글을 쓰는 저는 한국에 거주하지만,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팀원들은 해외에 거주 중이며 저희는 실시간으로 온라인 소통을 하며 모든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시작부터 글로벌한 저희 암코팡, 말 그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를 꿈꾸며 이뤄가는 중이에요.

‘세계 어디에 있는 누구나, 어떤 일을 하거나 모두 암코팡을 입을 수 있다!’ 라는 저희 브랜드 철학과도 걸맞은 팀 구성이죠? 앞으로도 저희는 한국 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 다양한 글로벌 팀원들과 만나며 멋지고 재미있는 도전들을 해나아갈 생각이에요. 

23년 10월, 저희는 처음으로 한국에서의 룩북 촬영을 계획하고 진행했는데요. 난생처음 경험하는 룩북 촬영 현장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 할까 걱정이 엄청 많았지만, 정말 든든하게도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팀원분들이 무려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한국에 오시게 되어 모두 함께 했답니다.

우선 제일 첫 번째 숙제! 바로 촬영 작가님을 모시는 일이죠. 스튜디오도 필요하구요. 정말 수많은 비교 서치 끝에, 여러 번의 미팅을 하고 만나게 된 우리 작가님! 스튜디오까지 보유하고 계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그리고 암코팡의 얼굴이 될 모델분들도 열심히 섭외를 진행했구요, 그렇게 만나게 된 우리 첫 번째 모델 근호님! 훤칠한 키와 듬직함이 느껴지는 훈훈한 페이스가 정말 멋진 분이랍니다.

작가님의 배려 하에 스튜디오에서 핏미팅도 진행했어요. 사소한 핏 하나하나 절대 놓치지 않고 잡아가며 수많은 수정 작업을 거쳤답니다.

그리고 화면빨(?)이 안 받는다며 저희 모두 안타까웠던 홍일점 모델 로렌! 사진도 예쁜데, 그 정도로 실물은 훨씬 더 멋지고 매력적인 로렌이었어요. 게다가 성격까지 좋아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답니다. 

로렌과도 따로 만나 조명 테스트까지 별도로 진행했어요. 촬영 전에도 할게 정말 많죠? 이렇게 많은 노력들을 거쳐 그날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디데이가 찾아왔어요!

저희 팀원들은 며칠 전부터 한국에 입국하여 다양하게 각자의 역할에 따라 여러가지 준비를 진행했구요. 촬영에 쓰일 작은 색지 하나, 카펫 하나, 의자 하나하나까지 모두 직접 결정하고 마련해야 했어요.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럼에도 다들 즐기며 어찌나 즐겁게 작업하던지..!

저도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이들과 일하게 되어 어찌나 감사한지 몰라요.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만큼 멋진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새벽같이 다 같이 모인 우리 스튜디오.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 거의 모델분들 사진밖에 못 찍었는데, 다음 룩북 촬영 현장에서는 우리 스탭들의 멋진 모습도 열심히 담아봐야겠어요. (조만간 또 멋진 촬영을 기획 중이랍니다 🙂 기대해 주세요!

암코팡의 첫 번째 얼굴이 되어준 근호님, 로렌, 마르코스! 다들 프로페셔널하게 장시간의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멋진 표정과 미소로 우리 옷들을 소화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모델 일, 키 크고 멋지기만 하면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체력과 정신력, 마인드까지 밑받침되어야 하는 일이었어요. 다행히 저희 모델분들 모두 마인드까지 너무 좋으셔서 기나 긴 촬영 시간 동안 모두들 웃으며 촬영에 임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살짝 어색한듯 싶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며 멋진 커플 촬영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잡아주시며 촬영해 주셨던 우리 작가님,

예쁜 소품들로 모델분들을 더욱 최고로 꾸며주신 스타일리스님들,

촬영 컨셉에 딱 맞게 멋진 스타일링 해주신 헤어&메이크업 실장님,

스탭들 필요한 것 하나하나 사다 주시며 일일이 챙겨주시던 대표님과 Bin님,

분위기 띄워주시며 전체 촬영 핸들링하느라 열심히 뛰어다니신 Cho님,

매의 눈으로 셋팅, 컬러감, 포즈까지 디렉션해 주신 디자이너 Joo님,

맛있는 점심을 사다 주시며 촬영 분위기를 북돋아주시던 대표님의 단짝님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한 컷 한 컷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니 저는 컷들을 보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룩북 촬영 준비가 처음인 저, 그리고 해외에 사는 팀원들이라 처음 촬영 준비와 셋팅부터 쉽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하다 보니 좋은 인연들과도 만나게 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도 얻게 되어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멋진 룩북촬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니, 암코팡의 행보! 기대 정말 많이 해주세요. 

우리 곧 또 만나요!

 

 Enjoy Best

글, 사진 by Ameco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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